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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나는 작은 선교사!

 

중국은 예수님을 믿는 것도, 교회에 가는 것도,

예배를 드리는 것도 금지된 나라에요.

오늘 만나볼 시온이는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 살고 있어요.

그곳에서 세워진 특별한 교회를 만나볼까요?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는 복음이 핍박받는 중국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중국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 저자 소개

글 신다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동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예수님을 소망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글을 씁니다.

 

그림 위대한

사랑이 넘치는 교회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하는 전도사 겸 일러스트레이터. 세 딸(시내, 시온, 시영)의 아빠로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길 기도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직접 볶은 원두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시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춥고 어두운 세상에 따뜻하고 밝은 이야기를 그리는 작가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수 이반석

플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북한지하교회에 대한 선교학적 이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셨어요. 

목사님은 북한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북한선교를 감당하고 계세요.

저서로는 <북한지하교회 순교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