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나는 작은 선교사!
십일조를
드려본 적이 있나요?
오늘
여러분이 만나게 될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 이야기는
예수님을
자유롭게 믿을 수 없는 북한에서
믿음을
지키는 봉선이가 들려주는 북한 교회의 이야기에요.
<손바닥에 그린 십자가>는 복음이 핍박받는 북한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북한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 저자 소개
글 신다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동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소망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글을 씁니다.
그림 김청희
그림과 어린이를 사랑하고,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 주는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 《씨앗이 물을 먹으면》, 《꿈꾸는 유리병 초초》, 《내 비밀은 기도 속에 있어요》, 《엄마, 왜 피아노 배워야 돼요?》 등이 있습니다.
감수 이반석
플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북한지하교회에 대한 선교학적 이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셨어요.
목사님은
북한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북한선교를 감당하고 계세요.
저서로는 <북한지하교회 순교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