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나는 작은 선교사!
중국은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에요.
그 중 55개의 민족을 소수민족이라고 불러요.
오늘 만나볼 드보라는 중국의 소수민족 지역에 살고 있어요.
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용서를 심어요>는 복음이 핍박받는 중국 소수민족 지역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소수민족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 저자 소개
글 신다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동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소망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글을 씁니다.
그림 벡란영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관련 일러스트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요셉시리즈>,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소중한 나의 집>등이 있습니다.
감수 이반석
플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북한지하교회에 대한 선교학적 이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셨어요.
목사님은
북한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북한선교를 감당하고 계세요.
저서로는 <북한지하교회 순교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