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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나는 작은 선교사!


친구들은 이맘이라는 직업을 알고 있나요?

이맘은 이슬람교의 목사님과 같은 사람이에요.

오늘 만나볼 이야기는 파키스탄의 이맘이었던

알리가 예수님을 만난 놀라운 이야기에요!.

 

<목사가 된 이맘>은 복음이 핍박받는 아랍 지역에서 신앙을 지키며 자유롭게 예배할 날을 소망하는 

아랍 성도들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 저자 소개

글 신다빈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동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예수님을 소망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글을 씁니다.

 

그림 김청희

그림과 어린이를 사랑하고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어린이에게 꿈을 심어 주는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합니다.

그린 책으로 《씨앗이 물을 먹으면》《꿈꾸는 유리병 초초》《내 비밀은 기도 속에 있어요》《엄마왜 피아노 배워야 돼요? 등이 있습니다.

 

감수 이반석

플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선교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북한지하교회에 대한 선교학적 이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하셨어요. 

목사님은 북한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북한선교를 감당하고 계세요.

저서로는 <북한지하교회 순교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