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크리스천 만화작가 켈리 시노자와는 나고야조형대학 비쥬얼 디자인과(NY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에서 그래픽을 전공했다. 19살에 일본 집영사 리본만화 SB를 수상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한 그녀는 미국 유학 중 하나님을 만났다. “만화는 제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예배라고 생각해요” 라고 고백하는 그녀는 만화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소명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일본 생명의 말씀사에서 죄고의 화제작인 “만화 「Genesis」”가 출판 진행 중이다.

세트소개

“신구약 성경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생생한 만화로 다시 만난다!”

“쉽고! 재미있게! 만화성경 메시야 시리즈”

만화성경 메시야 시리즈는 전세계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30여개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읽고있는 최고의 베스트 셀러 만화 성경입니다. 2010년 프랑스 Manga Grand Award 를 수상한 메시야 시리즈는 현재 250만권 이상 인쇄되어, 한국과 미국을 넘어서 북한을 비롯한 선교지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 그대로를 짜임새있게 구성하여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생동감있는 그림과 사실적인 세부묘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도 성경을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화성경 메시야 시리즈는, 구약 제네시스(창세기와 출애굽기), 킹스(사사기 열왕기상하), 메신저(선지서) 신약 메시야(사복음서), 액츠(사도행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국내는 물론 수많은 해외 선교지와 교도소 등지에서 “메시야를 통해 예수님을 더욱 확신하고 있습니다” 라는 고백의 편지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음세대의 수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성경을 바르게 알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제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만화성경 메시야” 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전 세계 30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만화성경 메시야> 시리즈의 한국어판 켈리시노자와, 료아즈미 지음

추천사

어린이는 마치 옥토와 같은 순전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뛰어난 어린시절에 읽은 감동적인 책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삶에 큰 영향을 줍니다 만화 액츠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글과 그림으로 복음을 생갱하고 흥미롭게 그려내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생명의 구주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생명을 걸고 전하는 제자들과 사도바울의 생생한 선교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도전을 줍니다. 또한 한국의 어린이뿐 아니라 북한과 중국 그리고 선교지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전달된다고 하니 큰 격려의 박소를 보냅니다. 불신 어린이들에게는 전도용으로, 믿는 어린이들에게는 주님의 사항을 깊이 깨닫게 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조정환 목사 한국 어린이전도협회 대표

만화 메신저는 성경에 등장하는 대,소 선지서의 성경 내용을 연대기 순으로 엮어 모든 사람이 읽고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진 만화 성경입니다. 요즘과 같이 유.청소년 학생들이 교회에 무관심해지고 성경에 대한 흥미를 상실하여 성경읽기를 소홀히 하고 있는 실정에서 성경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선지서 메신저를 통하여 한국의 청,장년뿐만 아니라 말씀에 무관심한 청소년들이 복음을 체계적이고 연대기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의 개 교회들이 이 서적을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주어 우리 청소년들의 성경지식에 대한 열정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불신 학생들에게 전도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윤종훈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

Q. 만화성경 메시야 시리즈의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1. 성경 그대로를 그려낸 탄탄한 구성으로 “암기하는 성경” 이 아닌 “생각하는 이야기로”

2. 사실적인 세부묘사로 성경이 쓰여진 당시의 상황을 한눈에!

3. 각 페이지에 해당하는 성경구절을 확인할 수 있어 성경공부에 자신감을!

4. 영접기도문을 통해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