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목사의 첫 자서전적 사역 일대기1945년 황해도에서 출생한 이삭 목사는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심어주신 이 간곡한 소명 앞에
“예” 라는 순종으로 지난 35년간 북한선교를 위해 달려왔다.
이 책은 이삭 목사의 어린 시절과 이민생활, 1985년 모퉁이돌선교회 설립 후
공산권선교를 감당하면서 겪었던 수많은 간증과 하나님의 역사,
그리고 그가 만났던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과 그들이 겪어야 했던 아픔 등을
저자의 진솔한 고백과 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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